공지 22년 8월 마음산책 광명 상담실 소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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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조금 우는 것은 소용없다.

베개가 온통 젖을 때까지 울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너는 일어나서 웃을 수 있다.

그런 다음에야 샤워를 하며

얼굴 가득 물을 끼얹을 수 있다.

그런 다음에야 창문을 활짝 열고

“하하하!”하고 웃을 수 있다.

만약 사람들이 “왜 그래? 무슨 일이야?” 하고 물으면,

“하하하!”하고 노래하듯이 답하라.

“기쁨은 마지막 눈물 속에 숨어 있었어! 그래서 그 눈물까지 다 울었어. 하하하!”


<울음> 골웨이 키넬(1927~2014)


누구나 한번 쯤, 괴롭거나 우울한 생각에 사로잡혀 이러한 감정들을 털쳐버리려고 발버둥 쳐 본 적이 있겠지요? 헤어짐이나 상실을 경험할 때 ‘슬픔’을 느끼고, 뭔가 내가 계획한 것이 잘 되지 않을 때 ‘우울’ 하거나 ‘불안’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관념(생각)에서 벗어나, 지금 내 몸과 마음에서 느껴지는 감정에 온전히 머물러 보세요.

어쩌면, 마지막 눈물 속에 숨어 있을 기쁨을 발견할 수 있을테니까요.


추석에 온 가족이 모여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어보는 경험은 어떨까요?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하하하!!!” 웃는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8월에는 하루 6명의 직원과 가족(부부, 배우자, 자녀)들이 마음산책을 이용하였습니다. 회사내 마음산책 이용이 어려운 직원 가족의 경우, 가까운 외부 상담기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 주 수요일, 오전 9시에 산재 복귀자를 위한 ‘몸-맘 돌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한달 간, 총 3회, 15명이 참여하여 마음 챙김 호흡 명상, 바디스캔, 심상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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