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 마음산책 광명 상담실 소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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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

운동장을 가로질러 가다가

떨어진 단추 하나를 보았지

 

그래, 그래, 우리는

노는 일에 정신이 팔려

이렇게 단추 하나 떨어뜨리지

 

그래, 그래, 우리는

노는 일에 정신이 팔려

서쪽 하늘에 깜빡, 해를 하나 떨어뜨리지


<떨어진 단추 하나>  –이준관(1948~ )-

 

 

독일의 철학자이자 극작가인 프리드리히 실러는 미학이론을 펼치며 놀이를 추구하는 것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고, 인간 내면에 감추어진 자신의 잠재력을 발전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절대적 자유를 향하는 수단이라고 강조합니다. 

일과 놀이에서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일 것입니다. 나를 위한 ‘즐거움’은 무엇인지, 깜빡, 단추 하나 떨어뜨려도, 해, 달이 지는지 모를 셀프 케어할 수 있는, 나의 즐거움에 몰입하는 6월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내가 행복해야 우리가, 세상이 행복하니까요^^ 

 

5월에는 하루에 평균, 6명이 넘는 직원과 가족(배우자, 자녀)들이 마음산책을 이용하였습니다. 회사내 마음산책 이용이 어려운 직원 가족의 경우, 가까운 외부 상담기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 주 수요일, 오전 9시에 산재 복귀자를 위한 ‘몸-맘 돌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한달 간, 총 4회, 19명이 참여하여 마음 챙김 호흡 명상, 바디스캔, 심상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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